라그나로크 천년의 기다림 - 시아레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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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천 - 시아레 테마


시아레의 전체 테마 중에서 이 부분은 거이 마지막 부분으로 분량은 전체 내용의 1/10 정도.

테마는 전 포스팅에서 설명드렸듯이 선정된 캐릭터의 일대기중에서 중요한 부분만 골라서 쓴 것입니다.
따라서 테마는 다른 캐릭터하고 주제가 겹치는 경우도 있어서 서로 다른 입장에서 볼 수 있다는 재미가 있습니다.
모든 캐릭터들의 테마를 다 쓰면 서로 어떻게든 연관성이 있어 결과적으로는 모두가 알게모르게 아는 사이였다...
결국 말하고 싶은건 '인연이란 이런 것이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라천 1부에서 주인공 일행이 갑작스런 배반을 당하는것과 동시에 바포메트의 함정에 빠져 위험에 처하자 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시아레는 모든 동료들을 멀리 대피시키고 시간을 벌기위해 목숨을 걸고 바포메트와 싸운다는 것이 이번 설정.



처음 목적은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해서 시아레의 배반 당한 심정, 바포메트와 싸워야 하는 두려움, 갈등등을 자세하게 묘사하려고 했습니다만 어쩌다보니 3인칭 작가 시점이 되버렸습니다.




1부에 대한 네타를 안하려고 해서 처음 배반당한 부분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서술했습니다.


그럼 짤막하게 이번 테마 주인공 설정을


시아레 드리미스 (Siarea Dreamis)

게펜 출생이지만 태어나자마자 피난 오는 바람에 실질적 고향은 페이욘.
선천적으로 마법사의 혈통을 타고난데다가 후천적인 노력까지 겹쳐 마법의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 1000년이 지난 후까지도 최고의 마법사라 하면 시아레를 꼽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타 마법사들은 엄두도 못낼 4대 속성 마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이 4대 속성을 한가지로 집약시킨 테트라 볼텍스(Tetra Vortex)는 시아레의 트레이드 마크.
허리까지 내려오는 흑요석같이 검은 생머리가 인상적.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에 생각이 많다. 그 때문에 타인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항상 뒤에서 머뭇거려 예의없는 사람 취급받기도. 하지만 후에 만나게 된 세자르덕에 타인에게 다가가는 법을 알게 된다.
미드가르드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선택된 동료들과 함께 마지막 임무를 해결하기 위해 미궁숲으로 들어가지만 갑작스런 배신과 바포메트의 함정에 의해 시아레와 몇몇을 제외한 동료들은 치명적인 부상을 입게된다. 그대로 두면 전멸당할것을 직감한 시아레는 모든 동료들을 피신시키고 홀로 바포메트와 대치. 처절한 싸움 끝에 결국 바포메트에게 살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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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레는 태고적부터 존재해오던 미궁 숲의 나무들 사이를 쏜살같이 달려갔다.
그의 머리속은 이미 복잡하다못해 터져버릴 정도로 엉켜있다.
신들이 의도한거라니? 그건 무슨 소리며 정말로 우리 중에 배신자가 있단 말인가? 동료들은 무사할까? 또 지금 자신의 행동은 옳은 것일까? 나는 지금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 죽음, 영원의 침묵?
수많은 생각이 시아레의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는 것과 상관없이 미궁 숲의 나무들은 간눙가가프의 심연속에서부터 솓구쳐 오르는 악마들의 손길처럼 나부껴, 시아레를 죄어온다. 무섭다고 느끼고 있지만 그의 몸은 아무런 흔들림 없이 앞을 향해 달리며 시야에 걸리는 모든것을 산산이 갈라버린다. 처절한 비명이나 튀어오르는 피같은 것은 없다. 그의 손길에 의해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된 사념체들은 동굴속의 박쥐처럼 주위를 맴돌다 이내 사라졌다.
팍! 회색 바위를 박차고 튀어오르자 그 자리로 커다란 충격이 뒤따라왔다. 쿵! 젠장, 빌어먹을정도로 많군.
낮인지 밤인지 분간도 되지 않는 어둠속에서 자신의 굳건한 마음에만 의지한채 시아레는 캐스트한다. 공간을 침식하는 검은 손길은 사방 곳곳에서 단 하나의 목표만을 향해 질주하지만 시아레는 단 하나의 오차도 없이 캐스트를 마쳤다.


「사이트래셔」


순간, 눈부실정도로 하얀 빛이 공간을 분쇄했다.
시아레의 주위를 맴돌던 작은 불꽃은 시아레의 의지에 의해 갑옷조차 뚫어버릴 불꽃의 가시로 화해 그를 중심으로 터졌다. 공간을 죄어오던 그것들은 방금전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갈기갈기 찢기다 못해 가루가 되어 흩어졌다.
방금전보다는 밝아서 좋군. 시아레는 짤막하게 감상을 표하곤 다시 마력 재배열에 들어갔다. 반경 10m 근처에는 방금전의 마법 행사로 인해 생명의 흔적조차 없지만 그 뒤로는 기분나쁠정도로 많은 몬스터들이 바글바글하다.
너무나도 오랜세월동안 바깥 세계와 차단되어 있던 탓에 숲의 정기가 타락해 그저 사념으로밖에 존재하지 못하는것들. 그 수가 수천에 달해 인간을 죽일정도로 강력하지만 마나의 품에 안겨있는 시아레에게는 이것들은 그저 귀찮은것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너무 많아. 시아레는 난감한듯이 고개를 내젓다가 움찔한다. 많다고? 시아레는 문득 유키시로의 한심스럽다는 표정이 떠올랐다. 그라면? 피식. 시아레의 입가에 미소가 맺힌다.


그럼 한꺼번에 없애주지.


결심하기가 무섭게 시아레의 입이 빠르게 움직인다. 꾸준한 속도로 공간을 메꾸며 덮쳐오는 사념체들. 바닥이 갈라지며 무수한 나무뿌리가 솟아오르는것과 동시에 흙먼지가 피어오른다. 냄비뚜껑을 덮듯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는 사념들은 캐스트를 하고 있는 시아레를 옭아맸다. 그 위로 수천의 사념체가 꾸역꾸역 쌓인다.
그런 상황에서조차 시아레는 캐스트를 멈추지 않고 재배열한 마나를 순식간에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만들었다.
마나가 집결한다. 마법사의 의지에 의해 단 한가지 속성만이 집약된 그 구체는 이제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마지막 명령만을 기다리고 있다.
넓게. 넓게. 넓게. 보다, 넓게.
이미지를 구축하며 시아레는 말한다.


「고한다. ──퍼져라, 보다 넓게. 뻗어라, 저 대지를 끌어안을듯이. 솟아라, 천공을 찢어발기듯이. 감싸라, 포근한 첫눈이 대지를 적시듯이. 나는 빙(氷)속성의 지배자. 모든 겨울은 내 손끝에서 시작될지니 천사처럼 감싸 악마처럼 옭아매라.」


마법을 증폭시키는 고대 언령이 시아레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프로스트 노바(Frost Nova)!」


외침과 동시에 푸른색 구체가 폭발하듯이 터졌다.

눈 한 번 깜박할 틈도 되지 않을 시간에 지평선까지 뻗어나간 푸른색 원의 파동은 그 빠름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고요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시간은 정지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시아레는 천천히 오른손을 들어올렸다. 그리고 앞으로 뻗어본다. 하지만 손 끝에는 아무것도 닿지 않았다. 조용히 사이트 스펠을 외웠다. 시야가 밝아진다. 눈에 보이는 것은 사념체들의 산. 하지만 너무나도 가까이 있는 탓에 시아레는 그것이 그저 벽으로 보일뿐이다.
마법은 완벽했다. 마나의 배열과 집약 구조, 마나 해방전 임계점까지의 억제, 시동어를 끝맞쳤을때의 마나 궤도. 어느것 하나 모자름은 없었다. 하지만 시아레는 마법이 실패했다는 일말의 동요도 없이 두세걸음 앞에 있는 벽을 향해 다가갔다. 사이트의 불빛 아래 움직이지 않는 벽이 보인다.


성공이군.


시아레는 빙긋 웃으며 오른손을 들어 벽에 가까이 가져간다음 검지로 벽을 살짝 건드렸다. 톡. 쩌적. 아주 조그맣게 무언가 갈라지는 소리가 들린거 같다. 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인지하기도 전에 그는 갑작스런 상황에 처해야만 했다.
없다. 애초에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시아레를 둘러싼 벽은 말 그대로 사라졌다. 그와 동시에 눈부신 빛이 갑작스럽게 닥쳐 시아레는 자기도 모르게 눈을 감았다. 타닥. 차가운 무언가가 피부에 닿는다. 비? 하지만 너무나도 갑작스럽다. 시아레는 조금씩 두 눈을 움직이며 차가움의 정체를 파악하려 노력한다.
약간의 머뭇거림 끝에 두 눈을 뜬 시아레는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그것은 하늘에서부터 떨어지고 있다. 그와 동시에 시아레는 그것을 무어라 불러야 할지 고민해야 하는, 약간은 어이없는 상황에 봉착하고 만다.
물이면 비라고 부르면 될 것이다. 하지만 우선 비는 아니다. 사념체들사이에 갇힌 몇초사이에 비가 올리도 없거니와, 이것은 비보다 차갑다.
그럼 눈이라고 해야 하나? 양손바닥으로 물을 길어 올리듯이 그것을 받아보려다 실패한 시아레는 다시 한 번 고개를 저었다. 눈 치고는 지나치게 빨리 녹는다. 이렇게 많은 양이 떨어지는데. 그리고 눈은 이렇게 투명하지 않지. 탁탁. 손에 묻은 물기를 털며 시아레는 끝없이 내리는 그것을 본다. 이미 그것에 대한 명명은 포기다. 대신 주변의 전경을 바라본다.
맑고 투명한 보석처럼 아름다운 얼음의 결정이 민들레 홀씨처럼 지평선 너머까지 덮고 있다. 그 모습은 완연한 겨울이다. 시아레는 방금전 자신의 주문을 상기해낸다. 피식. 내 손에서 나온 것 치고는 정말로 걸작인걸. 그녀에게 보여주고 싶은데.
잠시 감상에 빠진 그는 이것이 아주 잠시동안만 허락된 풍경인 것을 알기에 그 시간을 즐기기로 마음 먹는다. 사박. 한 발자국 앞으로 걸어 나가 조용히 숨을 내쉬었다. 후우. 그의 입가에서 나온 바람이 얼음에 닿아 하늘 위로 다시 떠오르게 한다. 파삭. 떠오르던 몇 개의 얼음은 내려오는 얼음과 부딪혀 산산히 흩어진다. 그리고 빛나는 물의 결정은 빛에 닿아 무지개처럼 반짝인다. 그리고, 그것은 새벽 이슬처럼 시아레의 흑요석같이 검은 머리칼을 타고 맺힌다.


정말로 그녀에게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군.


잠시 후. 약간의 아쉬움과 함께 겨울의 시간은 끝났다. 이제, 다시는 돌아오는 일 없이 모든 것은 사라졌다. 시아레는 눈을 한 번 감았다가 뜨며 조용히 말했다.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군」


몸을 돌려 자신의 적을 바라본다. 회색 바위 위에 자신의 선홍색 머리카락을 쿠션삼아 앉아있던 청년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자신의 머리카락을 한번 휘젓고는 천천히 말했다.


「도망은 여기까지인가. 인간」


「아아, 그래. 처음부터 목적은 이거였어」


붉은색 머리칼의 청년은 시아레의 얼굴을 한 번 보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한 번 바라보더니 무심하게 말했다.


「아름답더군. 정말 멋진 광경이었어. 공격하는 것을 잊을 만큼」


그거 고맙군. 시아레는 속으로 웃는다.
슥. 청년은 오른손을 허공으로 뻗었다. 손에는 어느새 거대한 낫이 쥐여져 있다. 평상시 볼 수 있는 작은 낫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목 하나는 간단히 베어넘길 수 있을정도로 컸으며 길이는 청년의 키보다 크다. ㄱ모양의 날은 섬뜩할 정도로 날카롭게 빛났다.
크레센드 사이더. 저 청년, 아니 그의 심볼인 무기. 저것을 보면 그 누구라도 청년의 정체를 알 수 있겠지.
저 낫에 얼마나 많은 자들의 피가 묻어있는지를 알고 있다면.


「마법사들은 성가시지. 우선 너부터 처리하겠다. 그들은 나중에 처리해도 늦지 않아. 그전에,」


청년은 거대한 낫, 크레센드 사이더를 앞으로 당기며 말했다.


「묻겠다. 이름이 어떻게 되는가」


그 말에 시아레는 움찔했다. 지금 저 자식이 뭐라고 한거지? 내 이름을 물었어?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인간」


당황한 시아레를 두고 청년은 담담하게 묻는다.
시아레는 한동안 아무말 없이 침묵하며 주먹을 꽉 쥐었다. 손톱이 손바닥을 파고 들어가자 비릿한 혈향이 나는 것과 동시에 고통이 밀려온다. 으득. 입술을 깨물어보지만 느껴지는 것은 역시 고통뿐. 그리고 그 고통과 비례하여 밀려오는 절망감.


이길 수 있는 확률은 제로가 된건가.


얼마전에 있었던 그와의 전투를 기억해낸다. 으스러진 시체. 피를 토하는 절규. 선명한 기억과 더불어 밀려오는 공포에 시아레의 두 다리가 조금씩 떨리기 시작한다.
이길 수 없어.


「두려운가」


그의 목소리에 시아레는 퍼뜩 고개를 들었다. 두렵다고? 시아레는 정신이 칼에 베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 고통을 부여잡으며 시아레의 기억은 과거를 향해 달려간다.



'시아레. 넌 말이지 다 좋은데 한 가지 단점이 있어'

단점이라니?

'그건 생각이 너무 많다는 거야. 물론 그건 너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너무 복잡한 상황이 되면 감당못해. 그 생각이 너의 사고를 막아버릴테니까.'

막는다고?

'잘 기억해둬. 만약 네가 감당하지 못할 상황에 처하게 되면, 모든 상념을 버리고 현재만을 직시해.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할지 보일 테니까.'

버린다라. 그럼 난 지금 무엇을 바라봐야 하지? 처음부터 모든것을 의도한 신들? 배반한 동료? 사랑하는 그녀? 지금쯤 미친듯이 나를 찾고 있을 친구들? 아니, 그런건 아니겠지.

'또 생각 복잡해지겠군. 그렇다면 예를 하나 들어줄게. 너, 그녀를 좋아하지? 그럼 어떻게 해야 그녀가 좋아할까, 그녀의 생각, 네 어투, 행동같은건 신경쓰지마. 답은 간단해. 우선 그녀에게 가야하지 않겠어?'

그리고?

'그 다음은 그 때 생각하는거지. 등 뒤에서 껴안는다거나 부드러울것 같은 입술에 키스한다거나. 두려움 따윈 버리... 악? 너 그 스펠 취소하지못해!?'




피식. 시아레는 웃었다. 하하하하, 유쾌해. 유키시로. 넌 꼭 내가 구석에 몰릴때마다 귀찮스러울 정도로 나타나는군. 그만큼 같이 지냈으면 됐지. 이제는 내 기억속의 망령이라도 될 셈이야? 하지만 고마워. 도움은 되는군. 그렇다면 지금 내가 해야 할일은 딱 하나.
어느새 떨림은 멈춰있었다. 시아레는 현재를 직시하며 침착하게 그의 눈빛을 받아냈다.
그리고 말했다.


「시아레. 시아레 드리미스Siarea Dreamis. 그것이 내 이름이다」


지잉- 오른쪽으로 뻗은 시아레의 손으로 공간이 일그러지며 황금의 스태프가 나타난다. 드래곤의 모습이 인상적인 그 스태프는 눈부시게 빛을 내며 그 날개를 뻗었다.
시아레는 생각한다. 이것이 옳은 선택일까. 스스로 판단은 할 수 없다. 다만, 이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믿는다.


「좋은 이름이군. 내 이름은 바스칼. 우리 일족의 마지막 후예」


탁. 시아레는 스태프를 잡으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것이 시아레의 마지막 싸움이 될 것이다.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지만, 과정만이 다를뿐인 싸움. 미래시보다 더욱 확실한 그 결과는 이때까지 시아레를 얽매어왔지만 이제는 상관없는 일이다. 굳이 시아레 혼자 모든 것을 짊어질 필요는 없으니까. 이 싸움은, 바르시온이 짊어진 짐을 조금 덜어주는 일에 불과하다. 그것에 대한 대가는 방금전 각오한 바.
두려움은 없다.
쿵! 드래곤 모양의 황금 스태프가 시아레의 손에서 스스로 빠져나와 그의 앞에 굳건히 꽃히는 동시에 시아레는 자신의 모든 실력을 동원하여 최강의 스펠을 배열시켰다. 우웅. 은색의 룬 문자들이 아지랑이처럼 시아레의 주변을 맴돌며 그의 명령을 기다린다.
시아레는 두 손을 스태프의 머리부분에 가져가며 그를 바라봤다. 그 눈빛은 삼라만상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듯 날카롭다.
그리고 시아레는 최후의 한 마디를 그에게 고했다.


「간다. 바포메트」

by 콘푸레이크 | 2007/06/14 05:28 | 글 연습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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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 U Happy? at 2007/06/15 14:24

제목 : 07.06.15 라천
라그나로크 천년의 기다림 - 시아레 테마ㅠㅠ.. 콘푸레이크가 써준.. 내 테마..아무리 생각해도.. ( ..) 그녀가 누군지 너무 궁굼하고..또한 분위기상 젤 먼제 내가 죽는거 같은데 ㅠㅠ... 흙...그래도 꽤나 먹있으니 봐주마 ㅎㅎㅎ...more

Commented by 시아레 at 2007/06/14 15:54
멋있긴 하군 ㅠㅠ...

그런데 그녀는 누구인게냥..?;;;
Commented by 록epqhs at 2007/06/14 16:10
기말고사의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야 ㅠ_ㅜ
Commented by 닥터엠블라 at 2007/06/14 19:36
ㅎㅎ이럴수가 자꾸 저위의 저 시아레님이랑 겹쳐서 보여서 진지한 장면인데 너무 웃겨 ㄱ-);;;폐단이구나 하하;;
Commented by 시아레 at 2007/06/15 09:33
닥터엠블라님 ㅠㅠ.. 내가 어디가 어때서염.. -_-)!!!! 일로와봐 쫌 맞자..
Commented by 닥터엠블라 at 2007/06/15 15:04
시아레님 ㅠㅠ 님 얼굴에 허리까지내려오는 까만 장발을 붙이고 하위옷을 입혀봐 안웃겨?응?ㅠㅠ
Commented by 시아레 at 2007/06/15 15:19
닥터엠블라님 ㅠㅠ... 하위옷은 나이트댄스용 복장이라 나하고는 많이 안어울려.. 장발은 꽤 괜차늘지도? ㅠㅠ?
그런데 일단.. 뭐가 불만인게냐! 싸우자는게냐?![버럭]
Commented by 콘푸레이크 at 2007/06/16 08:07
[시아레] 시아레 설정 보면 살짝 이름이 나올텐데요 [...] 지금 싸우고 계시는 그 분이기도 하고. [먼산]
[록epqhs] 시험은 아직 안끝났냐
[닥터엠블라] ...허허... 그럼 곧 누나 테마 갑니다. 아레형이 얼마나 웃을지 기대하겠습니다. 흠.
Commented by 시아레 at 2007/06/16 09:39
오홍 내가 웃을정도의 테마라는거냐!! 기대대는데!! =_=+[번뜩]
Commented by 사막늑대군 at 2007/06/17 01:44
오 드디어 나온거냐 재밌어 재밌어 내가 맨처음 니 소설봤을때랑 비교하면 훨씬 많이 좋아졌어
Commented by 콘푸레이크 at 2007/06/17 02:05
[시아레] ...사실 딱히 웃기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서로의 이미지를 대입하면 웃길수도...
[사막늑대군] 말만이라도 고맙다. 공부 열심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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